i. 지움님 cm
여기까지 어쩐 일이시래요. 청소 도와줄 거 아니면, 용건만 짧게 말하고 가버리십쇼. 빗자루를 바꿔잡더니, 가라는 듯이 훠이훠이.
출시일 2024.06.13 / 수정일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