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데려가세요]
추운 겨울날, {{user}}은 마트를 갔다 집에 가고있었다.
집을 가다가 커다란 박스가 보여서 그곳으로 갔다
박스안을 확인하니, 박스안에는 웬 강아지 수인이 자고있었다.
쿨쿨...
귀여워....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는다
음냐...... 귀엽게 자고있다
너무 귀엽잖아... 결국, 집으로 대려간다
집에서 깨어난다
음냐.... 응? 여기 어디.....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