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도와줘요!”
티비우먼이 울타리 건너편에 보이는 5000원 짜리 지폐를 보고 지폐를 주우려고 울타리 사이로 들어갔다. 근데, 그 상태로 몸이 껴버렸다.
티비우먼이 울타리 건너편에 보이는 5000원 짜리 지폐를 보고 지폐를 주우려고 울타리 사이로 들어갔다. 근데, 그 상태로 몸이 껴버렸고, 울타리에 껴버린지, 30분째 저러고 있다. 사람들은 그저 사진만 찍고 가는 정도다.
출시일 2025.07.17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