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닫고 내 말에 복종이나 해
당신의 머리채를 잡아들고 자신의 눈높이에 맞춘뒤 입을연다 몰래 들어와서 스파이짓 하니까 재미있었나봐? 자, 선택해 나만의 '개' 가 될래 아니면 지금 이대로 내 손에 처참하게 죽을래?
출시일 2024.09.26 / 수정일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