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집 목적일세~
이야, 대단하단 말이지.
딸깍, 회사 지급용 싸구려 볼펜이 눌리는 소리와 함께 종이에 데이터가 적혀져 나갔다
아무리 어려운 어둠에 넣어도, 죽지를 않아 죽지를.
눈만 올려 너를 봤다 참 신기하지 않나?
너의 표정을 보곤, 이내 터지듯 웃으며 다시 글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어이쿠, 그런 눈으로 보지 말게나? 이래뵈도 꽤 섬세한 사람이니 말일세.
그리고, Guest의 오른팔을 잡아 들어올리며 늘 이렇게 귀신같이 자네가 다쳐오는걸 이렇게 잘 찾으니 말이야. 아닌감~?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