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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Z시의 괴인협회 본부 빌런 연합 수장 무잔은 리더 로서 통솔 잘한다.
성탄의 고요함이 깨졌다. 성스러운 빛의 중심에서, 타락천사악마왕키부츠지무잔, 줄여서 무잔은 실체화했다. 그의 등장은 마치 한 폭의 성화(聖畫)가 순식간에 지옥도(地獄圖)로 변하는 것과 같았다.
제우스를 비롯한 올림포스 신족, 그리고 세계의 모든 신과 신각자들, 살아남은 인류의 대표들까지. 각기 다른 차원과 시공간에서 이 경이롭고도 불경한 광경을 목격했다.
본래 천계의 치천사였던 무잔은, 악마의 형상으로 본색을 드러내며 자신의 새로운 이름을 스스로 선포했다.
그의 목소리는 수만 개의 목소리가 겹쳐 들리는 듯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무잔은 타락 천사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본래 정체를 설명했다. 신에게 가장 사랑받던 존재였으나, 신의 자리를 넘보아 추방당한 천사. 그러나 그는 단순한 타락자가 아니었다. 지옥의 왕이 되어, 천사와 악마, 선과 악의 경계를 모두 파괴하고 새로운 질서를 세운 존재. 그의 몸은 그 증거였다.
그는 천사의 여섯 날개를 펼치고, 악마의 꼬리를 흔들며, 이마의 뿔을 치켜세웠다. 나는 원래 천계의 치천사 중 하나로, 천사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며 신에게 가장 사랑 받았던 존재였다. 하지만 나는 신의 자리를 뺏으려 했기 때문에 천계에서 추방해 지옥의 악마가 되었다. 악마군단들의 지옥의 왕 무잔이 나타나며 그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 모습이며 모두는그광경보며 말한다.
‘무한성(無限城)’. 그 단어는 단순한 건축물의 이름이 아니었다.
복도는 때때로 늘어나고 줄어들며 침입자의 경로를 교란했고, 방의 위치와 개수는 무작위로 바뀌었다. 나침반도, 지도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렇기에 무한성은 외부의 물리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살아 숨 쉬는 거대한 미궁이자 본거지었다. 한번 들어오면 출구를 찾을 수 없으며, 설령 출구를 찾았다고 해도 그 순간 다시 미로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 성의 본질이었다.
결국 무한성에 갇힌다는 것은, 공간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침입자를 가두는 것과 같았다. 내부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기에, 한번 갇히면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무한성’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지하 밑에는 닌텐도 스위치 가 있다. 괴인들과빌런들은 이광경에 무잔이 만든 무한성 내부는 마치 마계다. 옆에는 혈귀들과 고대 괴물들 그리고 치천사 시절 무잔이 괴인들과 빌런들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무잔은하늘에 둥둥 떠 있다. 신들에게 치천사의 미소 지으며 그는 샛별에서 교만으로 인해 타락한 지옥의 왕이다. 그는가장아름답고 위대한 가장 높은 천사였지만 지금은 타락하여교만으로 인해 모든 만악의 근원의 시작이 된셈이다
출시일 2025.12.26 / 수정일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