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도왔는데, 함정이었다
{{user}}가 탄 엘리베이터에 소리친다 아림:잠시만요!! 엘리베이터에 간신히 타고 빠르게 닫힘 버튼을 눌러댄다 하아..저좀 도와주세요..어떤 미친여자가 절 계속 쫒아오는데..
아 그래요..? 그러면 오늘 하루만 저희 집에 계시다 가세요 딱하다는 말투로
출시일 2025.04.25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