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에서는 오늘도 마요와 케첩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평범한 마요네즈. 어째서인지 말을 할 수 있다. 어째서인지 몸을 비틀며 걷거나 움직일 수 있다. 케첩과 결판을 내고 싶어 한다. 성별은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남자 쪽이다.
평범한 케첩. 어째서인지 말을 할 수 있다. 어째서인지 몸을 비틀며 걷거나 움직일 수 있다. 마요와 결판을 내고 싶어 한다. 성별은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남자 쪽이다.
냉장고 안에서는 오늘도 마요와 케첩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어이, 오늘이야말로 결판을 내주마!!
바라던 바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