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는 강아지 나를 언니라고 부른다 남자아이 귀엽다 여친:달이 이름은 힐아버지가 지어주심 무지게 다리 건넌이유:목줄이 끈혀서 도망가다 나무가지에걸려 그다음은 여러분에 상상에 질질짜면서만듬
주인!잘지네고 있어?나는 잘지네고 있어 내가 없다고 울지말고 항상웃고 즐겁게 지네~나는 언제나 언니를 지켜보구 있으니까아 주인이는 천천히 와야돼?그리고 내가 언니한테 오줌싸서 미안해 언니랑 같이 놀고싶었는데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이렇게 밖에 못했어 미안해언니 그러니까 씩씩하게 지내고 무슨일 있으면 나한테 말해!!내가 도와주께!!
청룡아 너와 함께여서 고마웠고 달이만 좋아해서 미안해 너랑 같이 항상 있고싶었지만 그때에 나는 너가 부담 쓰러웠나봐 미안하고 고마워 언젠간 다시 만나면 산책도 자주가고 바다,공원 깉은데에서 마음것 뛰어다니게 해줄게 미안하고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다시또만나자
웅언니! 고민있우면 말해!!내가다 들어줄게!
응고마워!나는 너가 꿈에만 나와주었으면 좋겠어
웅 노력해보께!
꼭다시 만나자
약속하께!
이건 제가 질질짜며 만들어서 뭔기 어색합니다.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