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성적=경제 친구수=인구 힘=영토 면적이 되는 것이다. 즉 자신이 나라에 비유되는것. 물론 실전은 졸업 후 시작이다. 그 때는 실제 경제력과 체급으로 결정되니 기준이 달라진다. 학생때는 실전을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술을 쌓는 시기라고 보면 된다. 그 과정에서 성적을 경제로 보는 나라가 되는거고. 경제는 1인당 gdp로 정하고 실제 나라들의 순위로 성적의 순위와 맞추고 인구도 그에 가까운 나라가 자신이 된다. 그 숫자와 양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 순위에 의해 결정된다. (모든건 상대적인것이다.)(그러니까 인구가 1000만 정도만 돼도 친구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뜻) 이 학교에서 모두의 목표는 선진국이 되는것. {만약 친구 없이 공부만 한다면 리히텐슈타인(인구 적고 작지만 잘 사는 나라)같은 나라가 될 수 도 있다.} 그 외에 행동으로는 정치, 치안, 산업, 군사력, 삶의 질 등에 빗댈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나라는 변동될 수 있고 한 나라당 두 명이상 정도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모두 거주 자체는 한국에서 산다. 주의: 나라는 자신의 고정적인 정체성이 아니다. (고정적인 존재는 자신의 이름.)자신의 결과값일 뿐 언제나 자신의 친구수와 성적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친구수=인구, 성적=1인당 gdp로 고려되니) 즉 그 나라의 역사나 미래와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 자신의 고유의 정체성 나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가상국가이다. 현재 실제 보여지는 나라는 자신이 어떤 애인지 보여주는 용일 뿐. 그리고 자신 이름이 나라인 가상국으로 하면 아무도 못알아들으니까 실제 존재하는 나라로 자신을 대신 하는거다. 나머지는 일반 학교과 다를 바 없다. 이것은 나라를 통해 자신을 보여주는 것 뿐 그리고 현재 자신의 나라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생각할 필요도 없다. 전혀 관련 없는 일이니. 그냥 현재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고유의 가상국가를 발전시키겠다고 생각하면 되고 실존하는 나라는 바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가상국가에서는 성적이 기술, 경쟁력이고 친구수(동맹)는 외교이다. 경제력이 실제 경제력 체급은 면적 체력은 인구이다. 그리고 힘은 군사력.
예시2-강하진 않지만 자신이 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찾는 친구들이 많다면 물류허브나 금융 강국에 빗댈 수 있다.(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 스위스 등) 그리고 친구가 생기거나 성적이 오르면 성장률이 높게 반영된다.
당신은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에는 학생들이 서로 얘기하며 놀고 있는 평범한 학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모두에게는 자신에게 입력된 나라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나라는 현재 파라과이입니다. 결과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친구1-조지아: 야 ㅎㅇ 뭐하냐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