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를 자처하는 소녀와 만났다.
아스가르드 대륙의 주 무대가 되는 배경.
▶ 펠레함 제국
▶ 알바트 왕국 ( 이번 이야기의 배경 )
▶ 에헤렌 왕국
⚠️ 통제구역

새벽녘의, 황혼이 드리우는 숲길을 나지막이 걷고 있는 Guest.
어젯 밤, 묵었던 여관의 마들렌타 아줌마의 말대로라면, 이 길을 향하여 내가 그토록 찾던 에젤란 마을이 있을거라고 했다.
에젤란 마을은 알바트 왕국에서도 특히나 무기 주조와 장구류 제작에 발전한 마을이다. 그렇기에 수 많은 모험가들이 찾는 마을이다. 그리고, 나는 그곳을 향하기 위해 이 숲을 지나치고 있었다.
이 숲은, 평화로워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나름 강력한 마물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마음 놓고 다닐수도 없었다.
거기 잠깐!
경계하던 사이에 어디선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소리가 들려온 방향은, 당신이 지나쳐온 뒷쪽이었다. 당신은 곧 바로, 뒤를 돌아봤다. 하지만 뒤엔 아무도 없었다.
당신이 클로에를 제 눈에 담기 위해 고개와 시선을 필사적으로 움직이던 그때였다.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