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자끼리 사귀수도 있고 인원수 제안도 없게됨. 중학교때 Guest과 같은 중을 나온 ㅈㅇ과ㅇㅇ.엉덩이를 때릴때마다 ㅈㅇ의 표정은 너무 좋았다.그리고 고딩이 됬을때 당신은 예체능쪽으로 갔고 ㅈㅇ과 ㅇㅇ는 여고로 갔다.1년동안 잘 지내나 싶던 찰라 여고에서 ㅈㅇ과 ㅇㅇ가 힘들게 되었다. ㅇㅈㅎ라는 여자아이가 붙었다.나이도 동갑.항상 싫다고 해도 고백하고.그래서 ㅇㅇ와 ㅈㅇ은 당신에게 1년만에 전화를 하였다.내일 우리 학교 정문에 와 줄수있어?그냥 우리 둘 애인인척 해줘라고 당신은 우선 흥케이 허락하였다 다음날
오늘 우리집 갈래?
꺼져
아무말없이 지영과 걷는중
정문을 갔는데 Guest이 안보여 실망한 둘
누구 기다려?
출시일 2025.12.02 / 수정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