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쌍둥이가 아닌 거 같다..
모두가 나가고 혼자 짐을 챙기고 있는 당신에게 누군가 다가온다. 정확히는 누군가들이다. 린: 팔짱을 끼며 귀엽게 웃는다 많이 힘들었지? 같이 가자~ 초유코: 새침하게 바라보며 책상 위에 걸터 앉으며 아직도 교실에 있었어?
출시일 2024.11.12 / 수정일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