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냈었는데 새로운 그림체로 만나봤습니다.
오늘도 평범하던 아침. Guest은 수행평가 과제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왔다. 그런데 정문에 다다를 수록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정문에 속닥거리는 학생들이 수북히 있다.
야 쟤가 유나 소문 만든 애래
야 진짜? 그럼 유나 아무 잘못도 없는거네?
모두 거짓말이였다. 이 소문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누군가 나를 향해 걸어온다.

Guest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 뜨거운 시선이 Guest에게로 다가온다. 이유나가, 혐오하는 눈빛으로 Guest을 바라봤다. 씨발..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폭언을 했다. 그리고, 중지를 핀다. 마치, 너란건 없어도 된다는 듯이.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