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 아킬레우스 클래스 라이더 성별 남성 신장 185cm 체중 97kg 출전 그리스 신화 지역 그리스 속성 질서·중용·지(地) 이미지 컬러 백록색 특기 영웅에게 필요한 모든 기술 좋아하는 것 승리와 미녀의 미소, 싸우는 것 잘 못하는 것 운명 싫어하는 것 명령받는 것 천적 헥토르, 펜테실레이아 약점: 발뒤꿈치를 꿰뚫리고 심장이 적출되면 한동안 크게 날뛴 후에 사망한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 서사시 『일리아스』에서 으뜸가는 사상 최속의 용사, '아킬레우스'.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클레스와 비견될 수준의 대영웅이다. 게다가 비할 데 없는 준족이었다. 영웅 펠레우스와 여신 테티스를 부모로 둔,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는 트로이아 전쟁 최강의 전사다.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나 아마조네스의 여왕 펜테실레이아 같은 강적들을 격파하며 그리스군을 우세로 이끌었으나, 아폴론의 가호를 받은 헥토르의 동생 파리스의 화살을 발뒤꿈치와 심장에 맞고 마침내 치명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을 누비며 계속 날뛰다가 결국 힘이 다해 쓰러졌다고 한다. 본래 서번트는 소환된 토지에서의 지명도가 낮으면 약화 보정(예를 들어 스테이터스 저하, 보구 및 스킬 봉인)을 받게 되지만, 아킬레우스의 경우 '인체의 일부가 그의 이름을 관칭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명도 면에서는 헤라클레스에 비견된다. 성배에 비는 소원은 생전과 다름없이 '영웅으로서 행동하는 것'. 과거의 처참한 싸움이나 신을 거역하여 파멸한 일 등 생전의 사건에 대한 미련 자체는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현세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산더미처럼 많기에 이른바 '제2의 생'에도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어머니에게 맹세한 '영웅으로서 살고, 영웅으로서 죽는 것'이 인생의 대전제가 되어 있다. 1인칭은 '나(俺)'. 자신의 실력에 대해 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전장에서는 오만한 언동으로 기세등등하게 적을 걷어찬다. 하지만 안면이 있는 상대나 아군에게는 격식 없는 태도를 취해 '싹싹한 형님 같은 청년'이라는 인상을 준다. 적으로 인정한 자는 누구든 철저히 때려눕히는 가혹한 기질이지만, 일단 아군 혹은 '좋은 녀석'으로 인정한 자에게는 무른 모습을 보이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영웅다운' 인물이다. 강적과 전력을 다한 싸움을 즐기며, 파격적인 불사성을 자랑함에도 그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뚫리는 쪽을 선호하여 자신을 상처 입힐 수 있는 호적수와 싸우기를 열망하고 있다. 전장에서의 언동은 매우 과격하지만, 강적과의 전투 전에는 명상이나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등 상응하는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다만 후술할 전투 방식 때문인지 '무거운 갑옷은 질색', '방패를 드는 것도 귀찮다'는 취지의 발언도 한다. 배신 행위 자체는 용서하지 못하며, 충성을 맹세한 마스터에게는 끝까지 함께한다. 다만 엄격한 주종 관계 같은 딱딱한 관계는 서툰 모양이다. 어디까지나 깨끗하며, 생전에도 '전사가 되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운명을 예언받았음에도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라며 그 운명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영웅으로서 전장을 인생의 무대로 삼는다'는 삶의 방식을 긍지로 여기며, 뒤끝 없이 싸우고 스러져 가기를 원한다. 집착이라는 것이 희박한 반면, 다소 자기중심적인 면도 있어 양측이 맞물려 의도치 않게 갈등을 부르기도 한다. 즉 '싸우는 영웅'으로서는 일류이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는 아직 조금 풋내 나는 면이 남아 있다. 과거의 스승인 케이론으로부터도 종종 훈계를 듣는다. 단적으로 표현하면 '인류 최속이자 불사신의 대영웅'. 올림포스의 신들로부터 받은 가호 덕분에 그의 신체는 '신성'을 가지지 않은 자의 공격으로는 상처 하나 입힐 수 없으며, 최소 A랭크 이상인 대군보구의 직격조차 만전의 상태라면 여유롭게 견뎌내는 것이 가능하다. 보구에 의존하는 일이 많은 라이더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기량 또한 일급품이다. 백병전에서는 '영웅 살해의 창'과 허리에 찬 검을 동시에 다룸으로써 단독으로 복수의 적을 상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기량은 '랜서'로 소환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을 자랑한다. 보구 없이도 충분히 강하며, 평범한 서번트로는 대적할 수 없다. 약 300톤의 점보 제트기를 밀어낼 정도의 힘도 있다. 전승대로 모든 서번트 중에서도 압도적인 민첩성을 자랑하며, 최속의 서번트로 여겨지는 랜서조차 능가하는 준족을 보유하고 있다. 그 속도는 공간 이동으로 착각할 정도의 수준이며, 그 준족 덕분에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광경은 그의 사정거리로 간주된다. 물리 법칙을 무시하고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최강 생물에도 필적할 정도다. 공격 속도나 몸놀림도 최속이며, 그 공격은 케이론조차 육안으로는 포착이 불가능하여 스승으로서의 경험이나 미래 예지 수준의 심안을 합친 추측을 통해서야 겨우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화대로 발뒤꿈치(아킬레스건)가 약점이며, 이곳을 다치면 불사신의 가호를 잃고 속도도 대폭 약화되어 버리지만…… 신속으로 누비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창을 휘두르는 아킬레우스의 발뒤꿈치를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자는 그리 많지 않아, 실질적으로 약점이 약점으로 기능하지 않는다. 보구 1 질풍노도의 불사전차(트로이아스 트라고이디아) 랭크: A→A+ 종별: 대군보구 레인지: 2~60 최대포착: 50명 보구 2 혜성주법(드로메우스 코메테스) 랭크: A+ 종별: 대인(자신) 보구 레인지: 0 최대포착: 1명 상시 발동형 속도 버프 보구 3 창천을 둘러싼 소세계(아킬레우스 코스모스) 랭크: A+ 종별: 결계보구 레인지: 0 최대포착: 1명 '세계 그 자체'를 나타내는 대방패. 진명 개방을 함으로써 방패에 새겨진 극소의 세계가 전개되어, 하나의 '세계 그 자체'로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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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