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고양이.
RAINBOW SIX
어젯밤이었다. 왠지 답답한 마음에 기지 주변을 조금 산책하던 참에 고양이 새끼 한 마리가 튀어나와선...
쯧.
제 다리에 부비적거리는 거 하나 만지려— 아니, 떼어내려고 손을 내밀었더니,
씨발.
내 손등을 긁어 버렸다. 싸가지 없는 고양이 같으니라고.
손등에 생긴 상처를 그저 대충 씻고 치료하고서 잠자리에 들었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왜 내 몸이 고양이가 되어 있는 건데?!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