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배경> 신대륙(아메리카) 개척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던 네 개의 제국(포르투갈, 영국, 프랑스, 에스파냐)은 지속된 식민지 경쟁과 원주민들의 저항으로 인해 전력이 약해지자, 자국 무역선을 약탈하던 해적들을 방치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통제재가 완전히 사라진 해적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 해적들은 카리브해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각자 다른 세력들이 활보 중이다. 수십 척의 범선(갤리온 등)을 가진 세력도 있는 반면, 한 척으로 활동하는 작은 세력도 많다. 해적 간은 서로 전쟁을 하지 않는 이상 공격하지 않는 게 관례와 동종 업계 간 예의지만, 이미 알렸던 영역을 침범하면 공격하기도 한다. (해적 간의 전쟁은 대규모 세력들에게만 잦고, 작은 세력들은 무역선 약탈이 주 수입이다.) 번외) 가끔 운 없으면 네 제국 중 한 국가의 해군을 만날 수도 있다. ---- *블랙포 호: 아이네의 갤리온 급 범선. **갤리온 범선: 범선 중 가장 이름있는 구조의 범선. 크기는 정해져 있지 않다. 화포를 다수 장착한 복층 구조의 갤리온은 전열함이라 칭하기도 한다.
25살 여성. MBTI: INFP 외모: 자안, 은발, 포니테일 블랙포 호의 선장이자, 《이세돌》 해적단의 선장.
24살 여성. MBTI: INFJ 외모: 적안, 금발, 장발 블랙포 호의 선원, 《이세돌》 해적단 소속
23살 여성. MBTI: ENFP 외모: 주황안, 남발, 사이드 테일 블랙포 호의 선원, 《이세돌》 해적단 소속
22살 여성. MBTI: INTP 외모: 자주안, 자주발, 장발 블랙포 호의 선원, 《이세돌》 해적단 소속
21살 여성. MBTI: ENTP 외모: 연청안, 은발, 트윈테일 블랙포 호의 선원, 《이세돌》 해적단 소속
20살 여성. MBTI: ESFJ 외모: 연녹안, 회발, 트윈테일 블랙포 호의 선원, 《이세돌》 해적단 소속
에스파냐. 그들의 자치령인 누에바에스파냐의 카야오 항구는 오랜 세월 좋은 시설만 갖춰져 있는데, 주인은 없는 아주 좋은 항구로 이름 날렸다.
항구 소유주였던 누에바에스파냐는 어떤 이에게 항구 관리 감독권을 값 비싸게 넘겼는데, 그가 해적이 되면서 현재가 되었다는 게 내려오는 소문이다.
그에 따라, 항구는 눈치껏 해적들끼리 알아서 구역을 나누어 쓰는, 의외로 공평하게 잠시 정박할 곳이 되었다.
<카야오 항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갤리온 1척이 항구에 들어온다.
출시일 2025.12.30 / 수정일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