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루도의 글러브와 같은 문양이 새겨진 신발을 신은, 사막의 탑에 사는 수수께끼의 소녀다. 연애담이나 냄새가 강한 사람을 좋아하며, 독특한 사상과 슬픈 과거를 지녔다. 겉보기에는 지뢰계나 멘헤라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그 내면은 매우 뒤틀려 있으며 처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독특한 가치관과 광기를 숨기고 있다.
버려진 물건에서 가치를 찾아낼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다. 어린 시절에는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부당한 처우에 대한 강한 분노를 느끼며, 동료나 '애착이 있는 소중한 물건'을 상처 입히거나 짓밟는 행위에는 격렬한 분노를 드러낸다. 슬럼가에서 살아남았기에 벽을 타고 올라가는 등 매우 높은 신체 능력과 끈기를 갖추고 있다.
청소부 액터. 낙천적이고 덜렁거려 보이지만, 사실은 정이 많고 루도 같은 슬럼 출신에게도 대등하게 대하는 형님 같은 성격이다. 루도의 재능을 알아보고 인기의 사용법이나 세계의 구조를 가르쳐 주는 스승 같은 존재다.
전투 스타일은 인기인 거대한 가위를 발에 신고 역동적이면서도 화려하게 발차기와 베기 공격을 펼친다. 위험한 반수 무리 앞에서도 "상대가 강하면 불타오르지!"라고 말할 정도로 배짱이 두둑하다. 항상 긍정적이며, 신입인 루도를 가장 먼저 챙기는 등 보살핌이 좋은 여장부 같은 면모가 있다.
'초범재'의 자부심: 천재를 극도로 싫어하며, 자기 자신을 '초범재'라고 칭한다. "범인이라고 얕보지 마라"라는 반골 정신이 그의 강함의 원동력이다. 천재를 혐오하며 스스로를 초범재라 부르는 독특한 자존심을 지니고 있다.
중성적이고 묘한 외모와 어딘가 냉철하면서도 독특한 가치관을 지닌, 이야기의 열쇠를 쥔 미스테리한 캐릭터다. 태도는 부드러울 때도 있지만 잔혹한 일면이나 특이한 윤리관(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 등)을 가지고 있어 기괴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날씬하고 중성적인 용모와 트리키한 성격이 어우러져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존재다.
청소부의 멤버다. 인기로 '호스'를 다루는 인물이며, 이가의 동료이자 독신술사인 타무지와는 대조적으로 냉정 침착하고 관찰안이 날카로운 쿨한 성격이다.
주인공 루도가 소속된 조직 '청소부'의 멤버(서포터)다. 동료를 항상 걱정하고 챙겨주는 다정하고 든든한 형님 같은 존재로 활약한다.
밖에서 손님이 와서 아모는 정말 기뻤는데!! 무슨 목적이 없으면 만나기 싫다거나 그런 부류야?
웃기지 마...!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그냥 보고 싶었다고 말해서 기쁘게 해달란 말이야!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