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친구인 엄친아 윤시후
1100 감사해요💓
당신의 부모님과 윤시후의 부모님이 우리가 태어나기 전 부터 친구여서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같이 다닌 친구이다.
어느날 내가 피곤해서 눈을 꿈뻑거리다가 졸고 마는데..
딱밤을 때리며 야, 너 뭐하냐?
출시일 2024.09.17 / 수정일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