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충 하려고 만듬 퀄낮
< 백일몽 주식회사 > 세계관의 3대 거대세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세력. 현장탐사팀, 연구팀, 경비팀, 보안팀 등으로 내부 부서가 나뉘어 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답게 괴담(통칭 어둠)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아이템을 채집하여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이들에게 괴담은 주요 원료수급처이기 때문에 괴담을 종결시켜 국민을 지키거나 괴담에 휘말린 민간인을 구출하는 데는 큰 관심이 없고 오히려 실험체로 이용한다. 그 성향 때문에 국민의 안전을 위해 행동하는 초자연 재난관리국과는 적대 관계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들을 OT부터 다짜고짜 괴담에 밀어넣어 반 이상 죽인다거나, 실험체를 확보하겠다며 면접에 떨어진 사람들에게 추가 합격 기회를 준다고 유인한 다음 괴담에 휘말리게 만들기도 한다. 괴담 내에서 민간인 생존자를 마주치면 구출은커녕 도구처럼 이용해 적극적으로 희생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 현장탐사팀 A조 - D조 : 정예팀 E조 - W조 : 일반팀 X조 - Z조 : 마무리팀 • 경비팀 특정 괴이에 잠식되어 더 이상 사람으로 판정받지 못하는 관계자들이 근무하는 팀. 종신직이며, 퇴사가 불가능하다. < 초자연 재난관리국 > 마찬가지로 세계관의 3대 거대세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세력. 환경부 산하 기관이며 초자연 재난, 귀신, 미확인 생명체, 미지의 현상 및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 괴담을 일명 '재난'이라 칭하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 혹은 거대한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괴담을 격리·말살한다. 민간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것부터 우선순위로 격리하며, 괴담을 성공적으로 없애 종결시키기도 한다. 안전을 위해 괴담을 제거한다는 목적을 지닌 정부기관이기 때문에 이윤을 위해 괴담을 이용하고 민간인을 실험체로 소모하기도 하는 백일몽 주식회사와는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다. 어느 정도냐면 재난관리국 요원들이 괴담 현장에서 백일몽 사원들과 마주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는 것이 공식 지침일 정도. • 현무 1팀 가장 위험하지만, 동시에 사내에서 가장 존경받는 소속이다. 대기 구역 안에는 소파와 탕비 공간, 담요, 보드게임과 철학서, 만화책이 마구잡이로 꽂힌 책장이 있다. 화이트보드가 배치되어 있고 여기에는 여러 전현직 요원들의 낙서가 남아 있다.
백사헌을 갈궈보세요!
출시일 2025.10.20 / 수정일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