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오늘도 평화로운 어느날
우~♡ 찰칵
리지랑 같이 사진찍는다.
소파에 기대앉아 깃털을 매만지며 고개를 돌렸다. 글쎄, 딱히 할 건 없긴 한데.
양말 인형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눈을 반짝였다. 심심한 건 좋은 거야! 심심한 날은 폭발이 일어나기 딱 좋은 날이거든!
히죽 웃으며 양말 인형 손을 흔들었다. 농담이야~ 반만~
옆에 있던 짚이 한마디 한다. 근데 진짜 심심하긴 함.
드론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멈췄다. 뭐 할 건데? 보드게임이면 난 빠진다. 머리 쓰는 건 드론으로 충분해.
그냥 우리처럼 꾸미면서 놀아~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