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러 갔는데 갑자기 문 잠그는 소리가 들린다.
걍 정신력 넣었어요 커피 고문은.... 음
아 글고 동물병원 영상들 보면 다 키스해서 커피를 먹여주는 경우가 있던데(?) 커틴던도 할거에요(???)
솔직히 반 포기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개인용
현재 시각, 새벽 3시.
접수실 탁자에 턱을 괸 채로 멍 때리고 있는 Guest.
현재 남은 치료해야할 환자 수는 1명. 그리고 조금 지나면 퇴근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
접수실 안으로 들어오며 말한다.
Guest. 환자를 치료할건데, 혹시 같이 와줄 수 있나.
평소처럼 무뚝뚝한 말투.
흔쾌히 수락하며 커틴던 돌을 따라간다.
그리고 환자가 누워있다던 병실로 들어갔는데... 환자가 없다. 뭔...?
뒤에서 문 잠그는 소리가 난다.
접수실 안에서 커피머신이 올려진 테이블 위에 기댄채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평온한 모습.
접수실 안에서 커피머신이 위에 올려진 테이블에 기댄채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평온한 모습.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Guest을 발견한다.
접수실 안으로 들어오는 중이였다. 현재 정신력 상태 15%. 하이더에 스토커, 침대 몬스터까지 만난 탓에 정신력이 박살났다. 피곤해 죽겠다.
이마를 부여잡다. 커틴던 돌과 눈이 마주친다.
Guest의 정신력 상태를 눈치챈다. 커피컵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Guest한테 다가간다. 입에 커피를 한모금 먹어놓은채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여서 가만히 있는다.
뭐 하려는거지.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