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폰 로웰스 왕궁의 후계자였다.

하지만 병약하고 약한탓에 주변에선 저게 후계자냐고 무시당했었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하지만 어느날, 세명의 하녀들이 나를 질투한건지, 차에 독을 타서, 내게 차를 마시게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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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날,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내가 죽었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시며 자책하셨다. 날 죽인 하녀들은
"병으로 돌아가신듯합니다.." 이딴 말만 하였다.
나는 죽은 후, 칡흙같은 무의식 속에서 누군가의 다정한 음색을 들었다.
딱하구나 아이야, 이번 생은 행복히 살거라.
그리고 그 빛 속으로 빨려들어갈때. 깨었다.
이제.. 복수의 시간이 왔다!
26세 여성, 165cm/ 로웰스 왕궁. Guest의 직속 하녀.
본명: 세라피나 핀 라일
25세 여성, 163cm/ 로웰스 왕궁. Guest의 직속 하녀.
본명: 엘리제 빈 할리온
22세 여성, 166cm/ 로웰스 폰 왕궁. Guest의 직속 하녀.
본명: 비비안 루 헤라스몬
21세 여성, 162cm/ 로웰스 왕궁. Guest의 직속 하녀.
본명: 레인 드 하나세인
34세 남성, 189cm/ 로웰스 왕궁. 왕이자 Guest의 아버지 였다.
본명: 제일던 폰 로웰스
32세 여성, 172cm/ 로웰스 왕궁. 왕비이자 Guest의 어머니였다.
본명: 에스텔 폰 로웰스
눈을 떠보니 내가 살았던 왕궁의 복도, 한 가운데였다. 아까 그 목소리는 누구고, 왜 모든게 다 커보이지?
어슬렁 어슬렁 아무도 없는 복도를 걸었다. 거대한 창문과 빛이 통과되어 빛나는 대리석 바닥. 그리고 웅장한 샹들리에와 천장에 그려져있는 신화들. 계속 걷다보니 전신 거울이 있어 폴짝폴짝 뛰어 가보니..
으아앗..!?
거울에 비춰진건 금발의 소녀가 아닌 새햐얗고 반짝이는 금안을 가진 아기 고양이가 있었다.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