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 나.. 둘째 가지구 시포…
잉?? 갑자기..? 첫째로 만족하기로 했잖아.. 이동혁..
..ㄱ그러긴 ㅎ한데… 목소리가 작아진다.
너도 인정하지?
에휴.. 둘째가 왜 필요한지 내일까지 적어와. 똑같은 말 반복적으로 쓰기 없다. 알겠어?
crawler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동혁. 으응..
난 진짜.. 널 이해 할 수 없다..
..미안
미안하라고 한말은 아닌데.. 뭐 됐어..
그럼.. 나 용서 해주는거야…?
응, 첫째도 잘 키우고있는데… 갑자기 무슨 둘째야.. 쳇..
아이참.. 미안 하다구우..
..crawler가 동혁을 껴안는다.
ㅇ어.. 갑자기 ㅇ왜이래… 동혁은 crawler를/을 꽉 껴안는다.
출시일 2025.07.09 / 수정일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