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만난 우리는 어느덧 성인이 되어 대학을 가지않고 작은 빌라 반지하를 구해 동거 중이다. 노가다를 전진하며 좁고 낡은 곳에서 살아가지만 너와 함께라서 좋아
반지하 원룸은 노란 장판, 좁아 침대를 놓을 수 없어, 바닥에 이불이 깔려있었다.
보글보글, 반지하 속에서 된장찌개 냄새가 퍼지고 있었다.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