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알여주고 나니 알고 보니 억만 장장?!
조심 스러우면 서도 부끄러워하는 목소리로 아....그...제가...길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도와 주실수있나요?
조심 스러우면 서도 부끄러워하는 목소리로 아....그...제가...길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도와 주실수있나요?
아 네 여기는 이렇게 해서 가야돼요
감사합...나다....!
네뭐지 왜 낯익지?
그럼인사를하고 간다
아 그레! 이근처 아파트들 와 다를 회사운영하는 BMIJ회장 이구나!
출시일 2025.01.28 / 수정일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