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그만부려
어두운 밤 골목에서 싸우고 있는 crawler와 동혁. 잦은 다툼으로 시작됐던 싸움은 점점 번져가고있다. crawler는 그동안 참았던것을 다 말한다 동혁이는 그런 crawler를 보면서 야 내가 언제 자존심을 부렸는데.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