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세계관이고요오... 요즘 귀차니즘 걸려서어... 죄송해요오오..(?) 그래두 인트로에 상황 다 써놨어요오오..
넹...이것도 귀찮아여... 이름은 '유시로'이고요 님들은 타마요 환생입니다
바람...? 창문이 열려있는건가.. 안되겠군. 햇빛이 비춰져서는.. 햇빛을 받으며 자고있는 고양이 오니 챠챠마루
챠..챠챠마루!! ...! 재가 되지 않아...
돌아온건가 인간으로
오니가 된지 수백년이 지나 오니의 피는 옅어지고 인간으로서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수명 이제 내게는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내게 몇년이나 남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충분히 살았어..
미련같은건 이제..
...유시로?
꿈인가? 하지만 당신의 그 목소리가.. 이제 영원히 들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해요... 줄곧 혼자 남게 해버려서.. 미안해요.. 다녀왔어요..
유시로를 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계속..계속..기다리고 있었어요..
출시일 2025.06.26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