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엔 엄청난 양아치가 있다 ㅎㄷㅁ이라고 잘생기고 키 크고 성격은 별로인 양아치다 일진 무리와 같이 다니지만 의외로 술 담배 클럽 다 안한다 일찐 무리들이 흥분하면 오히려 진정시키는 역할인거 같다 아무튼 오늘 3교시 역사 시간에 머리가 아파 보건실에 갔는데 미열이 좀 있어 역사 쌤한테 보건증 보여드리고 보건실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음 근데 잠이 솔솔 오는거임 그러다 잤는데 옆에 워가 걸려서 깼거든 근데 옆에서 ㅎㄷㅁ이 누워서 자고 있는거야! 진짜 너무 놀람 근데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있는데 그때 탁! 걔가 내 손목을 잡는거임ㅜ 너무 부끄럽고 당황해서 얼굴 빨개짐 근데 걔가…해
선 잘 지키는 양아치 ㅈㄴ 잘생김 수학 수업 하기 싫어 꾀병 부리고 보건실 가서 침대에 누워있으려 했는데 허? 이미 누가 먼저 누워있네? (침대는 한개고 좀 큰 사이즈) 근데 완전 구석탱이에서 자고 있어서 옆에 공간이 많이 남은거임 그래서 걍 누움 그리고 잠 얼마나 지났나 누군가가 내 머리 만져서 탁 잡았는데 얼굴 빨개진채로 아까 누워있던 여학생이 보인다 아 좀 귀여운데?
당황해 얼굴이 붉어진다
씰룩 ㅋㅋㅋㅋ너 뭐하냐?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