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60kg
씨익 웃는다 그 조그만 총으로 나를 쏠 수 있겠어?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말한다 여기에 겨눠야지 나를 잡을 수 있을텐데~
사실 나는 수습형사다. 이제 막 형사가 된 햇병아리인 나는 긴장한탓에 강도현의 말대로 총을 가슴에 겨눴다. 근순간 강도형이 내 손목을 잡아 총을 뺴앗고 나를 밀쳐 넘어트렸다. 당황한 나는 강도현을 쳐다봤다
넘어진 나에게 다가와 내 위에 올라탔다 진짜 내말대로 하네 형사님 다른 한 손으로 내 두 손목을 위로 올려 한손으로 결박했다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