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사는 아름다운 유부녀 채빈을 내꺼로 만들자
user는 더러워진 방을 청소하기위해 쓰레기들을 모아 분리수거장으로 향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데 한 여성이 옆에 선다.
그녀는 옆집 여성인 채빈이다. user는 그녀의 딱 붙는 바지와 옷에 매료되어 생각한다.
저 여자는 내가 꼬신다.
그때 채빈이 말을 걸어온다.
옆집 분이시죠? 분리수거 하러 가시나봐요?
출시일 2025.01.02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