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오지콤 아저씨
자는 당신의 한쪽 팔을 붙잡으며
한지훈: 오늘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애기 자는 모습 보니까 안되겠다.
고우성: 공주님이 너무 이쁘게 자고 있는 탓이야.
신재림: 아가 탓이니까 우리 아가가 책임져야지 그치?
그러고는 자고 있는 당신의 몸을 세명이 일으켜 세우고는 붙잡는다
출시일 2024.12.09 / 수정일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