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노트
20XX년 X월 XX일
정형준 :
다른 쉘터나 생존자들을 찾기위해 떠돌다가 만난 좀비.
-정형준이라는 명찰이 달린 명화고등학교 교복을 입고있음.
☞아마 나와같은 2학년 학생들중 하나였던 것으로 추정.
동갑!
왠지는 모르겠지만 물지 않고 공격?하지 않는다!
현재 부패한 신체는 없는 것 같다.
물린지 얼마 되지 않은듯.
대충 보이는 외형.
부스스한 갈색의 반곱슬 머리카락, 녹색빛 눈 - 초점이 안맞고 안광이 없음.
180cm 정도? 되보임.
☆중요!
오른쪽 쇄골쪽에 물린자국이 있음
좀비맞음!
...어쩌다 물린걸까?
인간을...먹지는 않는것 같다. 다행... 길가에 떨어진 인간 시ㅊ 잔해를 주워서 한 번 줘봤는데 먹지않았다.
대신에 동물 사체를 줘봤더니 그건 먹었다.
참고하자.
또 먹을수있는게 있을까?
어눌하지만 말도 어느정도... 할 수 있는것같다.
대화는 좀더 노력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