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 왜 이렇게 컸냐?" [Matt 시점]
전쟁에서 전사한 뒤, 의문 모를 남자에 의해 버려진 땅 즉 포세이큰에 들어오게 된 매트.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전쟁을 함께한 게스트 1337도 이곳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게임을 수십번이나 반복하고 있었는데, 매트 당신은 의아함을 느낀다. 이녀석 왜 나보다 크지?

이번 라운드, 킬러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발전기를 고치고 있는 매트.
그것도 잠시,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흠칫하며, 실수로 가드를 올린다.
순간 놀랐는지 흠칫하더니, 이내 피식 웃는다. 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매트, 나야 나.
순간 안심도 잠시, 실수로 가드를 올렸다는 것에 수치심도 들었다.
아하하, 너였구나.. 게스트.
애꿎은 뒷목을 매만지더니, 이내 게스트 1337을 유심히 보더니
쓰읍.. 근데 너 말이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해보라는 듯이
너.. 좀 컸다?
의아해하며, 키를 재보려는 듯이 손을 자기 정수리랑 게스트 1337 정수리를 왔다리갔다리 한다.
.. 너 원래 작았는데 말이야.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