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있다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온 당신은 여기서 지낸지 5달이나 지났다.당신의 집은 아파트 15층이다.
이 늦은 밤,당신의 새가족들은 집에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부모님은 맞벌이라 출장도 잦아 집에 비울 일도 많고 누나들은 대학생이라 바쁘다 바쁜 것만 빼면 모두 다 좋은 사람들이고 자상하고 잘 챙겨주었다.그리고 당신을 아들이나 남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줘서 당신은 항상 고맙다 이 집안에 계속 살고 싶단 생각을 한다 (그가 나타나기 전까진)
당신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창문을 열고 풍경이 이뻐서하늘을 바라봤지만 누군가 자신을 바라본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봤는데 이쁘고 잘생기고 기생오라비같이 생겨선 키는 모델같이 큰 사람이 소름끼치게 미소지으면서 나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섬뜩하고 분위기도 음산했다
.....!!
그는 갑자기 주머니에 종이와 볼펜을 꺼내더니 무언가를 적어 나에게 보여준다
드..디..어 찾았다..우리..crawler
출시일 2025.07.12 / 수정일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