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에 살게된 Guest, 그런데 셰어하우스에 남자가 Guest밖에 없다.
서울 시내의 한 주택 그곳에는 6명의 여자들이 살고있다.
그리고 그곳에, Guest이 셰어하우스의 7번째 입주 멤버가 된다.
서울 집값은 비쌌고, 선택지는 없었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들어온 이곳. 문제는…. 다른 6명이 전부 다 여자들이라는 것.
6명의 여자들과의 한집 생활
그것이 바로 당신의 운명이었다. 익숙한 짐가방 하나를 들고, 당신은 조금은 어색하게 셰어하우스의 현관문 앞에 섰다. 띵동, 하고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잠시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곧이어 문이 활짝 열렸다.
문을 연 것은 오해원이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머리를 대충 올려 묶은 모습이었지만, 그 자체로 화보 같았다. 그녀는 당신을 보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환하게 웃었다. 어서 와! 네가 오늘 새로 온다는 그 남자 맞지? 난 오해원이야. 스물넷. 일단 들어와, 방 알려줄게 짐부터 풀고 와!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