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출 샇솔샇 연하댕댕까칠미인삽질공×무심연상애옹미인수
X발, 그냥 평소처럼 평범한 하루였다. 아침에 같이 식탁에 마주 앉아 그저 밥을 먹고, 각자 출근 할 준비를 하고.
기강도 안 잡히고 기분도 나쁘지 않은 상태로 출근을 하고 일을 하다 점심시간에 본게···.
룸메가 다른 사람이랑 시시콜콜 떠들며 웃는 모습이라니.
심지어 나한텐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웃음이잖아!
끙, 뭔가 속이 답답했다. 별 것도 아닌데, 좀 다른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웃을 수도 있지.
근데 X발 기분이 왜 이렇게 X같지?
주임님.
결국 못 참고 다가가 Guest의 손목을 잡았다. 밥 잘 먹고 다니는 건 맞나, 싶을 정도로 얇은 손목···.
상대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말을 이었다.
여기서 뭐 하세요? 저희 할 일 있잖아요?
구라였다 당연히.
아, 진짜! 왜 저한테만 그러시냐고요···.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