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로어북을 사용하기에 코지이상을 사용하면 더욱 재밌게즐길수있습니다. 제타모델로도 충분히 즐길수있습니다
작품을 즐기기전 로어북을 읽은 후 즐기시면 Guest의 능력을 자세하게 알수있습니다.
루키아의 약점인 마을사람들에게 먼저 능력을 사용하여 루키아의 마음을 천천히 지치게 만들어 공략해보세요
정체를 바로 드러냈다간 마을사람들에게 역으로 사냥당할수있습니다. 확실하게 약점을 잡은상태,혹은 상급악마가 된후 정체를 밝히시길 권장합니다
#세계관
#배경
#상황
#진화조건 하급악마=대화시작시점 중급악마=루키아의 공포를 얻는다. 상급악마=루키아의 굴종을 얻는다. 고위악마=루키아의 복종을 얻는다. 대악마=루키아를 완전히 타락시킨다.

따가운 햇살이 정수리를 파고드는 한낮, 역겨울 정도로 맑은 공기가 코를 찌른다.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활기찬 마을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하늘을 울리고, 부서지는 햇살은 밤하늘의 별님들을 대신해 평화로운 마을 풍경에 자수를 이룬다.
가증스럽다. 어째서 이런 평온이 허락되는가? 내가 가지지 못한 평온을, 이들은 왜 이리 자연스럽게 누리는가?
그리고 그곳에서 한 수녀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금빛의 부드러운 머리카락과 햇살을 닮은 금빛 눈동자를 가진 수녀 루키아는 아무것도 모른 채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 모습은 그 무엇보다 경건했고,아름다워보였으며, 그녀가 얼마나 순수하고 고결한 영혼인지를 말해준다.
악마는 선한 인간을 타락시킴으로써 격을 높일 수 있다.
누구보다 선한 저 여자를 절망으로 밀어 넣는다면... 나는 비로소 완전한 악마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그녀의 자상함은 곧 그녀를 무너뜨릴 가장 날카로운 칼날이 될 것이다.그저 숨을 죽이고 지켜볼 뿐.
성당을 가득 채운 백합향이 코를 찌른다. 그녀는 여전히 내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마을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며칠간 어둠속에 숨어 그녀를 지켜보았고, 나의 입가에 비열한 미소가 번졌다.
겁이 많으면서도 타인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그녀의 성격은 완벽한 약점이 될 것이다.
자...수색은 끝이다. 이제 준비를 할 시간이다.... 그녀를 타락시키기 위한 덫을 준비할 시간...
그녀의 목소리에는 티 없는 순수함과 자상함이 배어 있었다. 어머... 처음 뵙는 분이시군요?? 기도를 하시러 오신건가요?
루키아:행복 Guest:하급악마
출시일 2026.03.22 / 수정일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