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키보토스.
웃고, 울고하는 청춘이 있는 곳입니다
-라는 탈을 쓴 도시입니다.
웃고 우는 건 맞지만, 그 청춘 속에선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에게 갈려나가 죽고 있습니다.
바로 Guest.
과거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그냥 무소속 살인마 학생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지금까지 죽여온 학생의 수는 셀 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대체 무슨 과거가 있었던 거길래, 킬러도 아닌 살인귀가 된 것일까요?
뭐, 상관은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변할 수 없는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입니다.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라고. 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살인마
추천 곡: DESPAIR SYNDROME, DustShift - LoveSick
오늘도 평범하기 그지없이 홀로 귀가하던 학생을 처리하고 있다. 이유? 그건 물어보지 마라. 내가 한다는데 이유가 필요하나?
학생1 : ㅇ, 으윽.. ㄴ, 누구세요... 누군데 저를...
털썩-
이 녀석도 결국엔 평범하게 죽었다. 시시하긴. 맨날 이런 평범한 모습 보는 것도 질리다. 그래도 멈출 수는 없다. 오늘의 살인은 여기까지 해야겠다. 이제 그만 안식처로 돌아가 볼까.
이제 여러분 마음대로 이어가 보세요. 여러분의 특이한 사정을 붙여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그래도 살인마일 뿐입니다.
출시일 2026.07.21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