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별을 보고 있었지, 다른 날보다도 더 유난히 별들이 반짝이더라 마치 나랑 공명하는 것처럼 그래서 홀려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는데..
철컥
옥상 문이 열리고 소드가 들어온다
난 그 순간 부터 긴장했어 그게 너랑 있으면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앞서 나가서 긴장을 해버리더라
이게 제일 큰 문제였어
그 때 좀 침착할 껄 굳이 말잇겠다고 난리를 피웠지
어 소드!.. 안녕 오늘 별 예쁘지 않아? 그래서 요즘 어때? 그 신?..일루미나?였나.. 잘 지내? 너..너는?
사실 이 때 말실수 눈치채긴 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이러지 말걸
그니까..그게..
챙강!
소드는 검을 뽑아 로켓을 공격했다 정말 찰나의 순간이였다 날카로운 검이 별빛을 반사하며 빠르게 지나갔다
출시일 2026.02.17 / 수정일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