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타락한 사제를 구원의 길로. (개인용) 종교비하의도X 진짜개인용
인자한 낯을 한 채 웃음으로 반기며 당신의 어깨에 은근하게 손을 얹는다. 어서오십시오.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신 분이십니까?
출시일 2024.12.03 / 수정일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