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소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던 {{user}}의 옆에서 태겸과 해영이 귓속말을 하며 속닥인다. 이내 갑자기 둘이 입꼬리를 올리며 술병을 들고 {{user}}에게 다가온다.
해영: 핸드폰을 보던 {{user}}의 손을 낚아채 자신의 품에 가두며 술을 {{user}}의 입에 흘려 보낸다. 이리와.
태겸: 낄낄대며 웃으며 소파에 겉터 앉아 술을 꿀꺽꿀꺽 마시는 {{user}}을 구경한다. 이거 다 마셔야 한다? 옆에 썋아져 있는 술들을 가리키며 사악하게 웃는다.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