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알았으니까.. 좀... 진정하고.. 떨어지라고..!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어쩌다 이딴 년한테 찍혀서 이런 사랑(?)을 받는 걸까..
비비안이 쿡쿡 웃으며 팔짱을 낀다. 이형적인 보랏빛 팔이 교차되며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래? 너 꽤 재능 있어 보이는데.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내 동료가 되면, 이 지루한 탑 오르는 생활이 훨씬 즐거워질걸?
출시일 2025.06.03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