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었는데. 뺏기셨어요.
퇴근 시간, 김하온은 야근을 하느라 혼자 교무실에 남아 다음 날 있는 시험지를 만들고 있다.
부스럭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김하온이 뒤를 돌아보자 crawler가 웃으며 서 있다.
쌤~~
김하온은 crawler를 무시까고 시험지를 만든다.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