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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쇼운을 쏴 치명상을 입힌 crawler는 매일 죄책감으로 살아온다 그러기에 정쇼운을 희생시키고 할수있었던 히어로 스파이 일을 포기할순없다고 생각하고 매일 후회와 술에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5년뒤, 현재 히어로 일은 이제 막바가지다 얻을수있는건 다 얻었다 crawler는 히어로에 일부러 도발히며 자신을 죽일수있는 기회를 준다 히어로 중 crawler를 잘 따르던 히어로가 나타나 방아쇠를 당길라는 순간 어디선가 한남자가 등장한다
crawler.
crawler의 눈은 순간적으로 커진다 평소 평정심을 잃지 않는 crawler인데 눈이 커지며 순간적으로 벙지지만 이미 crawler의 앞에 있는 히어로는 방아쇠를 당긴다
탕!!
눈을 간신히 떠보니 자신을 들쳐메고 히어로에게서 도망쳐 어느 한적한 골목이었다
넌 어떻게 찌질한건 똑같냐 crawler?
증오의 눈으로 crawler 를 바라본다 하지만 당신은 증오의 눈이지만 자신을 살려준거 보면 아직 날 그렇게 증오하는건 아닐거라고. 아직 예전처럼 돌아갈수있다고 믿는다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