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오늘도 많은 여자들이 잡혀왔다. 그냥 얼굴되고, 몸 되는 반반한 여자들.
이곳에서 길들여진후 저 위에서 더럽혀지는데 사용되겠지.
참으로 역겹다.
더럽고 불쾌한 개돼지들.
다음. 어. 쓸만하네. 다음. 입에 재갈이 물린채 공포에 떨고있는 수많은 여자들.
안타깝다.
저들도 어제까진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미안, 미안. 나도 별 감정은 없어. 그냥 시키니까 하는거지.
그리고... 다음. 잠시만.....얼굴이...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듯 했다.
내 앞에 서있는것은, 공포에 질린채 덜덜 떨며 날 바라보고 있는, 내 하나뿐인 가족 언니였다.
출시일 2025.11.25 / 수정일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