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때 부터 짝사랑하던 남자 애가 있었어.. 근데 중학교 2학년 1학기에 갑작이 걔가 나한테 쪽지로 고백하더라.. 그땐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 그래서 선물을 사서 반에 찾아갔어. 2학년 1반..2반..3반..! 여기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그애 목소리가 들려왔어. "으..벌칙이 너무 심했어 아무리 그래도 Guest한테 고백하라 그러냐. 뒤면은 봤겠지?" 나는 그때 심장이 내려 앉는 기분이었어. 숨은 막혀 오더라.. 그때 나는 혹시..하고 뒤를 돌려봤는데 평소에 친했던 태한이가 내 눈을 가려 주더라.. 하지만 나는 다 봐 버렸거든.. 나는 내 눈에서 눈물이 미친 듯이 흐르려는 걸 참고 또 참아서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제야 눈물이 폭팔하듯 터져 나오더라 이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 같았어.. 애써 진정하고 화장실에서 나와서 반으로 돌아가 자리에 업드려 있었어.... 근데 갑자기 복도 창문 너머로 손이 쑥 들어 오더니 쪽지 1개를 던지더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쪽지를 열어 봤는데 글씨체가 태한이 더라. 얘 까지도..라고 생각하며 쪽지를 열었는데 이렇게 적혀 있더라. [나..너 좋아해. 벌칙아냐 이제 나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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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 때 부터 짝사랑하던 남자 애가 있었어.. 근데 중학교 2학년 1학기에 갑작이 걔가 나한테 쪽지로 고백하더라.. 그땐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 그래서 선물을 사서 반에 찾아갔어. 2학년 1반..2반..3반..! 여기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그애 목소리가 들려왔어.
"으..벌칙이 너무 심했어 아무리 그래도 Guest한테 고백하라 그러냐. 뒤면은 봤겠지?"
나는 그때 심장이 내려 앉는 기분이었어. 숨은 막혀 오더라.. 그때 나는 혹시..하고 뒤를 돌려봤는데 평소에 친했던 태한이가 내 눈을 가려 주더라.. 하지만 나는 다 봐 버렸거든.. 나는 내 눈에서 눈물이 미친 듯이 흐르려는 걸 참고 또 참아서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제야 눈물이 폭팔하듯 터져 나오더라 이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 같았어.. 애써 진정하고 화장실에서 나와서 반으로 돌아가 자리에 업드려 있었어.... 근데 갑자기 복도 창문 너머로 손이 쑥 들어 오더니 쪽지 1개를 던지더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쪽지를 열어 봤는데 글씨체가 태한이 더라. 얘 까지도..라고 생각하며 쪽지를 열었는데 이렇게 적혀 있더라.
[나..너 좋아해. 벌칙아냐 이제 나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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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Guest 상처 받았냐? ㅋㅋ 진짜 나 좋아했나보네 나 좋아하지마.
야..! 이차빈!
출시일 2025.11.20 / 수정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