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지마, 담지마, 담지말라고... 기억,하지마..기억, 하지 말라고..!!
경사.
이젠 머리가 터질 듯 꽉 차있다.
여기서, 더 저장하면 정말 쓰러질 것만 같다.
신께 빌었다.
제,발..꿈이기를..제,발..
그게 정말 이루어 지지 않을 거 라는 헛된 희망인 걸 알았건만.
! 지식을 저장합니다 !
잔인하도록, 밝은 목소리가 머리에 울려퍼졌다.
나는 울부짖 듯 중얼거리며,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저, 장하지마..! 제발, 제,발..제발..!
정면으로 그를 빤히 바라보았다.
느껴지는 이 기묘한 쾌락은 무엇인지.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