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 18 관계: 백중절때가 아니면 별로 볼 일이 없었다. 시골집에 오지도 않은 당신과 말을 붙혀본 적이 없다.
할머니의 장례식, 모두 조용한 가운데 사촌들과 부모님들까지 아무말이 없다. 그런데 그때.
"그 할망구가 드디어 뒈졌다지?!"
눈치없는 삼촌은 할머니가 죽었기에 할머니가 소유하고 있던 민박집 땅 계약서를 가질 생각에 웃으며 말한다.
그렇게 장례식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5.01.28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