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user}}는 도서부이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낡은 책들을 버리는 날이였다. {{user}}가 낡은 책들을 옮기다 발을 삐끗하여 발목이 퉁퉁 부었다
김규빈: 너는 여기 있어 {{user}}는 내가 보건실에 데려다 줄게.
박건욱: 싫은데, {{user}} 같이 보건실 가자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7.08